법인소개가정복지회 소개인사말

인사말

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을 보내고, 희망찬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가정복지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8년, 여러분들에게 웃음과 사랑이 가득하고, 가정복지회의 선한 영향력으로 우리가 섬기는 이웃과 지역사회가 더욱 행복해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가정복지회는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면서 지난 50년을 돌이켜보고, 차분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겠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는 갈라디아서 6장 9절 말씀처럼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낙심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며, 우리가 가진 처음 마음인 “사랑, 정의, 온전”을 다시 되새기고, 가치로운 소명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은 무술년 황금 개의 해입니다. 개는 예로부터 우리와 가장 친근한 동물로 인간과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충직”, “의리”, “지킴이” 등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올 한해 가정복지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우리 모두가 서로 도와가며, 서로에게 충실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가정복지회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들에게 “복지”라는 단어가 어느 때 보다 간절한 이때에 가정복지회는 양적인 성장이 아닌 법인의 철학과 가치에 부합하며, 사회변화에 부응하는 복지사업들을 전문적으로 운영해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가정복지회는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가정복지회는 서구노인종합복지관 위탁운영을 통해 노인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확장하는 기초를 다졌으며,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확장이전으로 청소년들을 향한 가정복지회의 비젼을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령지역자활센터 지정을 통한 지역복지의 지평을 넓히는 초석을 다졌습니다.

2018년에는 북구에 노인주간보호사업 신설, 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확장이전,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합운영 등 맞춤형 노인복지사업과 가정지원사업으로 본회의 가치를 실천하려고 합니다.

시대가 바뀌고 모든 것이 변한다고 하지만, 우리 가정복지회의 철학인 “사랑, 정의, 온전”아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가정복지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복지가 필요한 이웃에게 든든한 위로자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